최신뉴스
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
강원도가
원주를 반도체·모빌리티 연구개발 집적 지구로
또 춘천과 강릉을 묶어 바이오헬스케어
연구개발 집적 지구로 만들겠다는
계획을 발표했습니다.

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법에
연구개발특구 지정을
정부에 요청할 수 있는 특례가 있다며
연구 개발 특구로 지정되면
매년 10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고,
세제 감면과 투자펀드 조성 등의
혜택이 주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.

강원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
특구 지정을 신청하면
내년에 지정 여부가 결정됩니다.
TOP